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아카이브 V ::

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올해 통계자료 역시, 한국의 자살률이 증가했다는 소식이다. 2-30대의 주요 사망원인 1위로도 자살이 꼽혔다. 이런 통계 뉴스를 접할 때 마다 드는 생각은, 우리 사회의 자살이 정말 자살이냐는 것이다.

이들 자살의 내용을 면밀히 살펴보면, 대부분이 모두 사회 안정망의 부재 속이 일어나 사회적 타살이다. 멜랑콜리한 심리적인 이유때문에, 극단적인 로맨스때문에 일어난 자살은 드물다는 것이다.

차라리 새로운 용어를 만들었으면 좋겠다. 사회적자살이라던지...

더불어 한심한 것은, 이런 통계 자료가 나오면 그냥 받아쓰기하고 송고하는 한심한 언론들이다. 그렇게 관점없이 편하게 기사쓰면서, 미디어 위기 말하는 것은 좀 염치 없지 않나?응?

아니 그러고, 이렇게 아무 염치없이 '자살했다'고 언급하는 사회도 너무 뻔뻔한거 아닌가? 다들 알면서, 모르는 척 하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archive V
이상하다. 이번 특채 정국은 분명히 민주당에게 좋은 기회인데, 뭔가 커다란 리액션이 없다. 한나라당 만큼이나 정말 조용하게 지나가길 바라는 분위기이다. 뭐지? 그간 이명박에 대한 온갖 짜잘한 딴지로 그나마 유지해오는 민주당이, 이런 큰 건에 너무 조용하니.

특채 문제 터는데 까지 끝까지는 터는 것은, 민주당에게 역부족인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archive V

어쩌면 위기로 찾아몬 공무원 '특채' 논란이, 잘하면 이명박 정권에게는 최대의 기회가 될 수도 있다. 문제는 과연 이 특채 문제를 완전히 털고 갈 능력이 이명박 정권에 있느냐이다.

물론 답은 회의적이다. 일전에도 그랬고, 우파가 돌이킬 수 없는 '도덕의 역사'를 세운 적은 이 땅에 단 한번도 없지 않은가!

더불어 요즘 '민주당'도 특채 논란에서 너무 조용한게 신기하다. 잡아먹을 듯 덤빌 사안이 분명한데, 너무 '로우 키' 아니신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archive V

국회의원들이 일사천리로 '국회의원 평생연금법'을 통과 시켜서, 국민들의 분노가 크다는 기사가 많다. 더불어 민주노동당은 이 법에 대한 '저지' 입장을 밝히고 있고.

그런데 진보진영이 이 사실에 대해 '반대'로 대응하는 것은 옳지 못한 것 같다. 국회의원들이 월 120만원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이를 확대하자고 하는 것이 진보 진영이 할 소리가 아닐까?

말하자면, 국회의원만 월120만원의 연금을 받을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사람이라면 모두 이정도의 '기본 연금'은 받도록 하자고 주장해야 하는 것이다. 

실상 국회의원에 대한 분노(정치인=부패)는 이 상황을 아무것도 해결해주지 못할 것 같다. 

가령 어쨌든 매우 극빈층의 전직 국회의원이 그 '사례'로 제시한다면 이 논의는 아수라장일 뿐이다.

오히려 이 참에 국민적인 연금 시행을 추진해야 한다. 모든 대한민국 국민인 기본 월120은 매달 통장에 들어오는 나라가 맞다. 전직 국회의원도 나도. 그리고 이로써 최저생계비나 최저임금같은 소모적 논쟁과는 이별하고.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archive V

어쨌든 꼭 좋은 나쁜 일이 나쁘기만 한 것은 아니라고, 이번 유명환 장관 딸 특혜 파문도, 하나의 계기로 본다면 고위 관료 사회에 드리워져 있을지도 '모를' 온갖 인사 문제들을 들춰 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물론 과연 이명박이 이 기회를 잘 살릴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청와대는 실상 아직 어디에 초점을 맞춰서, 자신들의 지지 세력을 결집할지 잘 모르는 것 같다.

확실히 '털고'갈 수 있는 사안들을 과연 해낼 수 있을지... 요즘 특혜 논란의 개인적인 관전 포인트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archive V

우측보행

life 2009/11/01 19:00

2009년 우측보행 시작.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archive V

민원제목 : 사립대학교 도서관의 국민 이용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을 요청합니다.

사립대학교 도서관의 국민 이용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을 요청합니다.

한국의 사립대학교가 엄밀한 '개인'의 것이 아니며 공공 예산이 들어감에 일부 사립대학교의 경우에는 일반 국민의 도서관 이용(도서 대출 등)에 불편함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도서 대출 회원 카드 발급에 수수료를 받는다든지, 발급된 카드의 분실에 재발급 수수료를 받는다든지 하는 일은 제도적으로 개선되어야할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국립대학교의 도서관의 경우, 도난과 연체를 방지하기위해 '예치금' 제도로 일반 국민에게 도서관 이용을 개방하고 있는데, 사립대학교의 도서관에서 있어서도 국립대학교 도서관과 같은 수준의 도서관 이용 개방을 위한 제도 개선을 요청드립니다.

혹은 하루빨리 사립대학교에 국가 예산이 들어가지 않도록 조치를 부탁드립니다.

------------------------------

답변 :

교육과학기술부 민원상담실입니다.

우리부 전자민원을 이용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귀하의 질의에 대해 아래와 같이 답변드립니다.

대학도서관 운영과 관련하여, "대학도서관"은 고등교육법에 의하여 설립된 교육기관에서 교수와 학생의 연구 및 교육을 지원함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도서관(도서관법 제2조)으로 대학의 운영에 관한 사항은 대학 총・학장에게 위임되어 있으며, 대학도서관은 학칙에 근거하여 대학이 자율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대학도서관 이용은 각 대학도서관의 이용규정에 따라 이용하는 것이 원칙임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나, 대학도서관 설립목적의 수행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공중의 이용에 제공할 목적으로 지역사회 구성원에게 자료를 제공하게 되어있고, 우리부도 각 대학도서관이 일반인들에게 최대한 개방될 수 있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다만,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대학도서관이 교수와 학생의 연구 및 교육을 위한 기본시설로 대학은 각 대학의 여건에 따라 도서관 개방 원칙을 정하여 운영하고 있으므로 우리부에서 운영방법을 강제하기 어려움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라며, 각 대학 도서관 운영에 관한 요청사항은 대학교 도서관 담당자와의 직접대화 혹은 대학교 도서관 홈페이지의 건의사항 등을 이용하시는 것이 더욱 효율적으로 처리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OOO님 원하시는 답변을 드리지 못함을 양해해주시시 바라며, 앞으로도 우리부 정책에 대해 관심과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넣었는데 하나마나한, 민원이었지만 역시 교육과학기술부의 답변도 하나마나한 답변이다.

그럼 이제는 국회에 '도서관법제2조'의 개정을 요구해야, 도서관법 2조에 '공중의 이유에 제공할 목적'에 대한 의무 사항을 넣도록 말이다.

도서관법 7조는 아래와 같이,

제7조 (도서관의 이용ㆍ제공 등) ①도서관은 도서관자료의 유통ㆍ관리 및 이용 등에 관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식정보의 공동이용을 위하여 다른 도서관과 협력하여야 한다. <개정 2009.3.25>

②도서관은 주민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박물관ㆍ미술관ㆍ문화원ㆍ문화의 집 등 각종 문화시설과 교육시설, 행정기관, 관련 단체 및 지역사회와 협력하여야 한다.

③대학도서관ㆍ학교도서관ㆍ전문도서관 등은 그 설립 목적의 수행에 지장이 없는 범위 안에서 공중이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및 도서관자료를 제공할 수 있다. <개정 2009.3.25>



말하고 있는데 '대학도서관'에 대해 교육과학기술부가, 도서관법 시행령으로 강제가 안된다는 이야기인가? 도서관에 지원되는 예산에 비해 도서관법 7조에 대한 해석이 너무 소극적이신 것 같은데... 또 민원을 넣어야지 겠군.

이거정말...엉망진창이로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archive V


[...] 이와 관련, 참모들도 "워킹푸어의 문제는 복지 뿐만 아니라 고용, 여성 등 여러 측면에서 종합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놨으며, 특히 일부 참모들은 "현 정부 출범초 내놓았던 `뉴스타트(New Start) 운동'을 되살릴 필요가 있다"고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 (연합뉴스 2009. 7. 31.)

워킹푸어. 뉴스타트.

모두가 우리말을 쓰자는게 아니다. 그래도 대한민국의 정부기관인 청와대에서 나오는 말들이다. 뭐하나 새로울게 없는데, 맨날 이렇게 이름만 바꾸는게 한심하다. 그게 먹히는 대한민국 사회도 한심하고. 모두가 이건 재탕삼탕사탕의 이름만 바꾼 반복이라고 강하게 이야기해야한다. "장난하냐?"라고.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archive V

오늘 하루 종일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이명박의 재산기부가 온라인을 덮었다. 나아가 한국의 기부문화까지 갑자기 진단하기 시작하니 뜨아 싶다. (정말 이럴 때 보면, 여론이라는 것은 대중을 단순한 무리로 보는 거 같다.)

이명박의 "재산기부"가 실제 재산기부라면, 아무리 반대파라도 벌써부터 난리피울 이유는 없다고 생각한다. 정치적으로 싸우더라도 훈훈한 미담에 잠시 쉬어가는 덕이 "이념을 넘어 실용"을 강조하는 이명박 정권 시대의 주요하게 필요하지 않나.

그럼에도 그냥 넘어갈 수 없는 것이, 아무리 뜯어 봐도 이명박의 "재산기부"라는 것이 내가 보기에는 '재단설립'이라고 보는게 정확하다는 것이다. 이명박의 최측근으로 포진한 장학재단이 '국민 정서'에 와닿는 진정한 재산 기부인지 나는 잘 모르겠다.

아니, 그럼 육영재단도 박정희 정권의 기부 문화로 봐야하는 것인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archive V

문화체육관광부(장관:유인촌)에서 190개 상영관에서 2009 대한늬우스를 상영한다고 하는데, 2009 대한늬우스하는 190개 극장이 어디어디 인가요?

 가능한 피해서 극장가고 싶은데요..

 더불어 이거 홍보영상 제작해서 유통시키는 소요된 예산은 얼마인가요? 이런데 왜 돈을 쓰는지도 모르겠는데, 도대체 얼마나 썼을까 궁금합니다.

누구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archive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