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의 생계를 지원하기 위한 희망근로 사업에 경남지역 공무원 가족들이 다수 참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상남도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최규식 의원(민주당. 서울. 강북을)에 제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경남지역 희망근로사업 참가자 중 경상남도 공무원 가족이 84명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 가운데 공무원의 조부모와 부모가 49명, 배우자 26명, 형제자매 1명 이었고, 자녀도 8명이나 있었다. [...] 노컷뉴스. 2009.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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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렴풋이 희망근로가 이렇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역시나 그랬다.
하긴 대한민국 국민은 지금, '누군가 희망근로를 하고 있으면' 서민 경제가 좋아진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아무나 한들 어떠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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