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아카이브 V :: 우분투(9.04)의 개선해야 할 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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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9.04 버전을 지속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사용하면서, 느끼는 개선해야 할 점들을 적어본다. (아, 우분투를 비난하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향후 업그레이드와 사용자 참여에 이런 단점들이 개선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남긴다.) 참고로 여기 적는 단점들은 우분투 자체의 단점들도 있고, 우분투를 바탕으로 한 응용프로그램들의 단점들도 있다. 모두 문제들을 공유하면서, 개선해 나아가길.

1. 네이트온 단축기의 부재

우분투에서도 리눅스버전의 네이트온(http://nateonweb.nate.com/download/messenger/linux/)을 사용할 수 있다. 아직 베타버전으로 투박한 부분도 많지만, 꽤 유용하다. 한가지 결정적으로 아쉬운 것은, 윈도우 기반의 네이트온에서 사용했던 단축기 기능이 안된다는 것이다. 쪽지를 보낼 때 썼던 [Alt]+[S]와 같은 단축기가 안된다. 향후 반영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2. 씽크프리 파워툴 설치의 어려움

씽크프리(thinkfree.com) 파워툴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문서를 동기화해주는 프로그램으로 여러 장소, 여러 운영체제에서 오피스 작업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유용한 프로그램이다.

문제는 이 프로그램의 배포 형태가 리눅스의 경우 sh형태인데, 이 경우에 설치를 위해서는 명령어를 넣어줘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리눅스를 잘 아는 사용자에게는 큰 문제가 아니겠지만, 손쉽게 리눅스를 사용하고자 하는 사람들에는 deb형태의 패키지가 마우스 클릭으로 설치를 할 수 있고 좋을 듯 싶다.

3. 불편한 Opera 브라우저

윈도우 기반의 Opera 브라우저는 가벼우면서도 빠른 장점을 많이 보여줬는데, 우분투 기반의 Opera는 한글 글씨체 처리 문제라던지, 웹페이지는 깔끔하게 열리지 않는 문제라던지 앞으로 과제가 많은 것 같다. 좀 더 개선되길 기대해 본다.

4. 유투브 동영상 재생의 불편함

윈도우에서 잘 재생되는 유투브 동영상이 우분투의 파이어폭스에서는 재생되지 않거나 끊기는 일이 많다. 윈도우에서 재생이 된다는 것은, 컴퓨터 성능은 재생이 될 성능이라는 것인데, 우분투와 파이어폭스 모두 이 부분이 개선되길 바라본다. (인터넷 검색을 하면, 우분투를 비롯한 플래시 동영상들의 재생이 우분투에서 수월하게 재생되지 않는다는 사람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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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rchive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