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이 대통령이 된 과정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에서 정치를 어떻게하면 할 수 있는지 잘 알 수 있게 해준다. 우선 조중동 중에 일부는 자기 편에 둬야하고, 좌파는 용서하지 말고, 개신교 교회는 하나 쯤 다니고, 가끔 시장에 들러 시장 상인들 손 잡아주면 된다. 이건 필수 요소다.
물론, 돌아와서는 내 맘대로 할 수 있다.
여전히 부자들 세금 깍아주고, 민주주의 망쳐놓고, 경제는 그냥 살린다살린다 말하다가 임기 채우면 되고 (뭐 변명할 것은 수도 없이 많이 찾을 수 있으니까.), 그러다 반발세력 생기면 '경제가 어려운데...'아니면 '좌파 빨갱이에 세뇌된...' 공안탄압하면 된다.
그러다 민심 흉흉하면 시장 들리고, 가끔 오뎅 먹어주고, 옆에 서민들 세워놓고 화기애애한 사진 찍으면 된다.
그러면 대한민국 국민들은 잘 속아서, 또 멍청한 대통령을 다음 대선에도 뽑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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