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아카이브 V :: 이명박 정부의 잉글리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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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사과는 얼버무리더니, 갑자기 '서민과 중산층'을 살리겠다고 하면서, 간단한 이야기를 어렵게 하고 있다.

어제오늘 보도되는 이명박 관련 기사에는 마이크로 크레디트(무담보 소액대출)라는 말이 눈에 띈다. 그냥 무담보 소액대출이라고 하면되는데, 굳이 또 이런다.

청와대 대변인의 말도 이상한 잉글리쉬다. 박형준 청와대 홍보기획관은 “좌우를 가리지 않고 민생을 돌보는 정책을 보다 많이 택할 방침”이라며 “좌우가 만나는 트라이앵글의 꼭짓점에서 정책을 추진하겠다”(2009. 6. 23.)고 한다.

좌우가 만나는 트라이앵글이라.

마이크로 크레디트, 트라이앵글...


뭐하나 별 잘하는 거 없는, 이명박 정권의 이상한 잉글리쉬는 계속되는구나.

이명박 정권들어, orange는 오렌지가 아니고 어뤤지인 것 처럼, 하여간 이 정권은 english도 아니고 영어도 아닌고 이상한 잉글리쉬만 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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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rchive V